본문 바로가기

004. 터틀 연주 - 비행기 이 아이는 '비행기'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단순히 소리만 재생하기 보다는.. led 센서(머리 부분)의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했더니 이렇게 하더라구요.SW 교육을 하다보면 느끼는게 교사가 조금의 힌트만 주면 아이들일 수용하고 발전시켜서 멋진 작품을 만들더라구요. 저만해도 짜증이 나는데 아이들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음계블록과 머리led 블록을 조합하였습니다. 더보기
003. 터틀 연주 - 상어가족 오늘은 아이들과 터틀 로봇을 이용해서 연주를 해봤습니다. 블루투스 연결하는 법부터 촬영했어야 했는데 수업 진행하다보니 결과물만 찍게 되었네요. 조만간 블루투스 연결 방법 글도 올리겠습니다^^;; 터틀로봇은 음계를 정확히 입력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왕!!ㅋㅋ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상어 가족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엔트리의 블록이 복잡해 보이시나요? 그래도 이 아이는 훌륭하게 반복하기 블록을 잘 활용하더라구요.알고리즘 활용을 저보다 더 잘하는 듯하네요~~ 반복하기 블록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길어졌을겁니다. 더보기
002. 터틀 로봇 구성품 제가 터틀 로봇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플러그드, EPL, 피지컬 컴퓨팅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북이를 귀엽도 깜찍한 디자인에 언플러그드 코딩 기능을 통해 pc 없이도 기본적인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태블릿리나 pc에 연결하 복잡한 그림을 그러보거나 스크래치나 렌트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연결 할 수도 있습니다. 세가지 색이고 표정도 스티커로 붙일 수 있습니다. 트랙을 그리는 펜입니다. 터틀 등에 구멍이 보이시나요? 이 펜이 터틀 등에 관통시켜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알버트 로봇처럼 명령 카드를 이용해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실로폰처럼 색을 인식해서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통해사 터틀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터틀 수업수에는 이렇게 충전 전쟁이...ㅜㅡㅠ 더보기